예보, 은닉재산 신고포상금 최고한도 5억에서 10억원으로 증액

입력 2013-07-01 1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11년만에 은닉재산 신고포상금 최고한도를 10억원으로 증액했다.

예보는 1일 점차 고도화·다양화 추세에 있는 부실관련자의 재산은닉 수법에 대응해 보다 원활한 신고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2년 5월 이후 11년만에 은닉재산 신고포상금 최고한도를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증액했다고 밝혔다.

부실관련자 은닉재산신고센터는 설치 후 현재까지 212건의 신고정보를 접수해 307억원을 회수했고, 포상금으로 28명에게 17억원을 지급했다. 부실관련자 은닉재산신고센터에 대한 은닉재산 신고 방법은 방문·인터넷·우편·팩스 등의 경로를 통해 가능하다.

예보 관계자는 “향후에도 예보는 신고된 부실관련자의 은닉재산을 철저히 추적·환수함으로써 부실관련자의 책임을 엄중히 추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52,000
    • +0.82%
    • 이더리움
    • 3,430,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36%
    • 리플
    • 2,227
    • +2.63%
    • 솔라나
    • 138,300
    • +0.36%
    • 에이다
    • 419
    • +0%
    • 트론
    • 446
    • +1.83%
    • 스텔라루멘
    • 255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1.3%
    • 체인링크
    • 14,400
    • +0.84%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