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무상 기밀 누설 혐의’ 국정원 전 직원 등 압수수색

입력 2013-05-02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 수사팀이 국정원 관련 기밀을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직 직원 2명과 이와 관련된 일반인 등 3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 부장검사)은 2일 오전 9시쯤 국정원 전 직원 김모씨와 정모씨, 일반인 장모씨의 서울 자택과 승용차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이들은 국정원의 대선 개입 관련 의혹을 민주통합당에 제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국가정보원직원법 제17조는 직원은 재직 중은 물론 퇴직한 후에도 직무상 알게 되한 비밀을 누설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했을 경우 제32조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이들이 민주통합당에 제보한 경위 등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1,000
    • -0.16%
    • 이더리움
    • 2,980,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07%
    • 리플
    • 2,016
    • -0.3%
    • 솔라나
    • 125,500
    • +0.08%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8.47%
    • 체인링크
    • 13,050
    • -0.08%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