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유가, 하락…미 원유 재고 증가·지표 부진

입력 2013-05-02 0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의 지난 주 원유 재고 증가폭이 예상치를 웃돌고 미국과 중국의 지표가 부진하면서 유가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43달러 내린 배럴당 91.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에너지정보청(EIA)은 이날 지난 주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670만배럴 늘어 3억953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00만배럴 증가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으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유가를 끌어내렸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의 4월 제조업지수는 50.7로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건설경기를 보여주는 지표 가운데 하나인 건설지출은 8567억2000만 달러로 전월보다 1.7% 감소했다. 이는 8월 이후 최저치다.

미국의 4월 민간부문 고용은 11만9000명 증가해 지난해 9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6으로 전월의 50.9보다 0.3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매월 850억 달러규모의 3차 양적완화(QE3)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유가 하락폭은 제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0,000
    • +0.37%
    • 이더리움
    • 3,055,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60,700
    • -2.57%
    • 리플
    • 1,609
    • -3.13%
    • 솔라나
    • 123,000
    • +0.74%
    • 에이다
    • 254
    • +2.83%
    • 트론
    • 435
    • +0.23%
    • 스텔라루멘
    • 211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1.54%
    • 체인링크
    • 14,880
    • +2.2%
    • 샌드박스
    • 59
    • +2.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