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 1월 경상수지 적자가 3648억 엔(약 4조1700억원)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월의 2641억 엔보다 늘어난 것이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6115억 엔을 밑돌았다.
입력 2013-03-08 09:25
일본의 지난 1월 경상수지 적자가 3648억 엔(약 4조1700억원)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전월의 2641억 엔보다 늘어난 것이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6115억 엔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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