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달빛스쿠터)
최근 드라마 ‘전우치’에서 내시 ‘복말’ 역으로 출연해 극의 감초로 활약했던 배우 장태성이 오는 23일 명동성당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은 5세 연하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의 웨딩 촬영현장이다.
입력 2013-02-19 09:39

최근 드라마 ‘전우치’에서 내시 ‘복말’ 역으로 출연해 극의 감초로 활약했던 배우 장태성이 오는 23일 명동성당에서 화촉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은 5세 연하 미모의 일반인 여성과의 웨딩 촬영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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