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모직 여성복 브랜드 ‘구호’가 발레리나 김주원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정구호 제일모직 전무는 “백조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발레리나 김주원의 자유로운 움직임이 구호의 브랜드 이미지와 의상의 느낌과 잘 맞아 모델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제일모직은 ‘르베이지’의 시각장애아동 개안수술 후원 캠페인 ‘하트포아이’를 발레리나 강수진과 함께 진행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앞으로도 패션과 다양한 문화 활동과의 만남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3-02-14 11:51

제일모직 여성복 브랜드 ‘구호’가 발레리나 김주원을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정구호 제일모직 전무는 “백조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발레리나 김주원의 자유로운 움직임이 구호의 브랜드 이미지와 의상의 느낌과 잘 맞아 모델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제일모직은 ‘르베이지’의 시각장애아동 개안수술 후원 캠페인 ‘하트포아이’를 발레리나 강수진과 함께 진행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앞으로도 패션과 다양한 문화 활동과의 만남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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