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박세리 최나연 신지애 홍순상 등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김시우는 “Q스쿨도 통과하고 이제 PGA의 문 앞에 섰으니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박세리, 신지애 누나들처럼 세계적인 스타가 되고 싶다. 또 PGA 마스터즈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꼭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우는 PGA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있으며 PGA측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향후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입력 2012-12-05 14:52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박세리 최나연 신지애 홍순상 등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김시우는 “Q스쿨도 통과하고 이제 PGA의 문 앞에 섰으니 부족한 점들을 보완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박세리, 신지애 누나들처럼 세계적인 스타가 되고 싶다. 또 PGA 마스터즈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꼭 이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우는 PGA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있으며 PGA측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향후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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