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포인트]12월, 모멘텀 개선 종목 짧은 순환매 대응

입력 2012-12-03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2년도 이제 한달 여 남았다. 12월 주식시장 흐름에 대해 전문가들은 짧은 순환매로 대응하고 모멘텀 개선이 분명하고 가격 메리트가 있는 업종을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이승우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3일 “시장의 탄력적인 움직임은 재정절벽 협상 결과를 확인한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며 “연말 증시는 상당히 지루하고 소모적이면서도 어찌 보면 상당히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는 가격적인 요인에 근거하거나 짧은 순환매로 대응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이다.

다만, 이 연구원은 “미국 정치권이 합의를 이루지 못할 가능성은 작아지고 있다”며 “시장의 테일 리스크가 낮다면 방어적으로 대응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해둬야 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재정절벽 이후 어떤 요인이 재정절벽 자리를 대신할 것인지를 고민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여러 요인 가운데 경기에 대한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토러스 증권은 12월 투자전략으로 “중국경기 회복에 따른 소재/산업재의 턴어라운드 기대감, 구조적 성장이 확인되고 있는 스마트폰 관련주, 홈쇼핑/온라인쇼핑과 인터넷 등 ‘플랫폼’ 관련 기업의 주가 차별화를 염두에 두는 것이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일본 총선 후 엔화 약세 우려로 자동차 업종은 트레이딩 관점으로만 접근하고, 주도주였던 중국 인바운드 소비주는 단기적으로 가격 부담이 커졌음을 감안해 휴식기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53,000
    • -0.5%
    • 이더리움
    • 3,042,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74,600
    • -0.87%
    • 리플
    • 1,686
    • +0.78%
    • 솔라나
    • 123,900
    • -1.82%
    • 에이다
    • 256
    • -0.78%
    • 트론
    • 430
    • +2.63%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8%
    • 체인링크
    • 14,960
    • -1.71%
    • 샌드박스
    • 59.46
    • -3.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