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일제히 상승…미국 지표 개선

입력 2012-11-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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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일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나타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이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17.33포인트(1.31%) 상승한 9064.20으로, 토픽스지수는 전날보다 8.55포인트(1.15%) 오른 751.87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41포인트(0.11%) 상승한 2106.83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45.33포인트(0.63%) 오른 7224.97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86.66포인트(1.31%) 오른 2만2108.53을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18.56포인트(0.61%) 상승한 3045.17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자 수는 36만3000명으로 전주대비 9000명 감소했다.

시장조사업체 ADP가 발표한 10월 민간고용 역시 전월보다 15만8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콘퍼런스보드가 집계하는 10월 소비자신뢰지수는 72.2로 전월의 68.4를 훨씬 웃돌았고 4년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네이더 나에미 AMP캐피털인베스트먼트는 “미국을 미롯해 글로벌 지표가 개션되고 있다”면서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추가 부양을 지속하면 이같은 모멘텀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증시에서는 고마쓰가 2.6% 오르고 화낙이 3.7% 상승했다.

소니는 3.8%, 도쿄전력은 3.3% 각각 뛰었다.

스미토모중공업은 2012 회계 상반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면서 7.3% 급등했다.

한편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샤프는 3.6% 급락하고 파나소닉은 0.7% 내렸다.

중국증시에서는 차이나반케가 0.12%, 폴리부동산이 0.6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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