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은 자회사인 인천국제공항급유시설의 시설관리 운영권이 만료돼 해산 결정을 내렸다고 31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246억원으로 오는 12월 회사 청산시 임시 주주총회 개최후 청산금액은 분배될 예정이다.
입력 2012-10-31 17:41
한국공항은 자회사인 인천국제공항급유시설의 시설관리 운영권이 만료돼 해산 결정을 내렸다고 31일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246억원으로 오는 12월 회사 청산시 임시 주주총회 개최후 청산금액은 분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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