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O, 올해 세계교역 성장률 2.5%로 낮춰

입력 2012-09-22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무역기구(WTO)가 올해 세계 교역 성장률 전망치를 3.7%에서 2.5%로 내렸다.

WTO는 21일 유럽 재정위기, 미국·일본 경기침체 등의 상황을 반영해 지난 4월에 발표한 전망치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WTO의 교역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2.1%)와 내년도 전망치(2.4%)를 토대로 한 것이다.특히 2.5%는 지난 20년 간 평균 성장률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파스칼 라미 WTO 사무총장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긍정적인 요인보다는 부정적인 요인이 더 많아 보인다"며 "전망치 하향 조정의 주된 이유는 바로 유럽의 경제불황"이라고 말했다.

라미 사무총장은 또 "미국의 성장률 또한 예상보다 낮고 일본 역시 좋은 상황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내년 세계 교역 성장률 전망치도 5.6%에서 4.5%로 수정됐다.

또 선진국의 올해 수출 성장률 전망치는 2%에서 1.5%로, 개발도상국은 5.6%에서 3.5%로 각각 낮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30,000
    • +3.74%
    • 이더리움
    • 2,730,000
    • +9.2%
    • 비트코인 캐시
    • 342,200
    • +12.86%
    • 리플
    • 1,870
    • +9.81%
    • 솔라나
    • 110,800
    • +9.49%
    • 에이다
    • 282
    • +12.35%
    • 트론
    • 479
    • +0%
    • 스텔라루멘
    • 321
    • +16.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9.42%
    • 체인링크
    • 12,690
    • +7.72%
    • 샌드박스
    • 82.65
    • +7.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