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회장 “대기업 경쟁력 해치지 말아야”

입력 2012-08-28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 사기진작 위해 정치권과 국민도 격려 필요

손경식<사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정치권의 ‘대기업 때리기’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손 회장은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제5단체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대기업의 경쟁력을 악화시키는 제도 도입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소기업이 성장해야 대기업이 발전한다는 것은 다시말해 대기업이 잘 돼야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겠냐”며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키고 기업 사기 진작을 통한 경제 회복에 주력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기업활력 제고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도 요청했다. 손 회장은 “투자를 가로막는 각종 규제를 과감히 풀어주고 에너지절약시설이나 노후시설 개체투자 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수출이 어려운만큼 의료, 관광, 교육, 문화·컨텐츠 등 서비스부문에서 투자와 일자리가 늘도록 규제를 풀고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정치권과 국민들도 기업을 격려해주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85,000
    • +2.92%
    • 이더리움
    • 2,723,000
    • +8.27%
    • 비트코인 캐시
    • 343,300
    • +12.59%
    • 리플
    • 1,860
    • +8.71%
    • 솔라나
    • 110,300
    • +8.03%
    • 에이다
    • 283
    • +11.86%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321
    • +15.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10.41%
    • 체인링크
    • 12,720
    • +7.16%
    • 샌드박스
    • 82.91
    • +6.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