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손가락’ 주지훈, 지창욱 등장 ‘시청률 쑥쑥’

입력 2012-08-2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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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섯손가락' 방송캡처
SBS주말기획드라마 ‘다섯 손가락’이 동시간대 선두를 굳혔다. 26일 방송된 ‘다섯 손가락’은 14%(AGB닐슨미디어 기준)로 동시간대 경쟁작 MBC ‘메이퀸’ 12.7%를 압도했다. 첫 방송 당시 0.1% 포인트 앞섰던 것과는 다른 양산이다.

이날 ‘다섯 손가락’에서는 화재로 유만세 회장(조민기)이 세상을 떠나고 인하(김지훈․지창욱 아역)는 화상으로 힘든 수술을 받는다. 이에 인하가 위기에 처하자 영랑(채시라)은 지호(강이석․주지훈 아역)에게 본 모습을 드러내고 죄책감을 느낀 지호는 서울을 떠나 홀로 제부도로 떠났다. 그러나 회사 대표이사로 취임을 앞둔 영랑은 이사진의 의심스런 눈치를 피하기 위해 지호를 다시 서울로 데려온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성인이 된 인하와 지호의 재회 모습을 그려졌다. 다음주 성인 연기자들의 본격 출연을 알린만큼 ‘다섯 손가락’의 시청률 추이는 더욱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됐다.

한편, 주말 드라마 판도는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 40.7%로 여전한 강세를 보였으며, MBC ‘무신’ 11.5%, SBS ‘맛있는 인생’ 8.4%로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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