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국제유가, 하락…IEA, 비축유 방출 검토

입력 2012-08-25 0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4일(현지시간) 하락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전략비축유 방출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2센트(0.1%) 떨어진 배럴당 96.15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IEA가 국제원유가격을 안정시키기위해 9월 초 전략비축유를 방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업계 전문지 피트롤리엄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주요 외신들도 지난주 미 백악관이 원유가격 급등을 막고자 비축유 방출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IEA는 이에 대한 보도를 부인했다.

전략 비축유가 방출되면 국제 시장에서 유가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다만 열대성 태풍 ‘아이작’이 멕시코만 인근에 접근한다는 소식에 유가 하락폭은 제한됐다.

아이작은 다음 주 멕시코만에 상륙해 허리케인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뉴올리언스와 플로리다주 인근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73,000
    • +3.96%
    • 이더리움
    • 3,546,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3.63%
    • 리플
    • 2,146
    • +1.47%
    • 솔라나
    • 130,100
    • +2.76%
    • 에이다
    • 376
    • +3.01%
    • 트론
    • 486
    • -1.62%
    • 스텔라루멘
    • 266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2.34%
    • 체인링크
    • 14,010
    • +1.16%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