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과 한문은 모두 시·도 교육청의 심사를 통해 이뤄지는 인정교과서로 내년부터 일선 학교에서 사용된다.
대교 수학교과서는 ‘학교 현장 친화적인 교과서’라는 콘셉트로 스토리텔링, 창의·인성 활동 등 수학 교육의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한문 교과서는 쉽고 친근한 구성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대교 측은 설명했다.
이로써 대교는 지난 6월 국어 검정교과서 합격판정에 이어 현재까지 전과목 100% 합격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