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사면복권 없어져야 법치 확립”

입력 2012-07-10 1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대통령 당선시 재벌 총수 등에 대한 사면·복권을 제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대선출마를 공식선언한 뒤 기자회견을 갖고 “법에 의해 구형받았는데 이것이 지켜지지 않고 얼마 있으면 뒤집히는 것이 법치를 바로세우는 데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잘못한 사람도 돈 있으면 들어갔다가도 나온데’ 하는 생각이 만연되면 국민들은 억울한 생각이 들죠”라면서 “선진국에 가려면 이런 일이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번 형을 받으면 없던 일이 되는 일이 없어져 법치 확립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부 언론은 앞서 박 전 위원장이 대선 공약으로 임기내 사면복권 금지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39,000
    • +2.95%
    • 이더리움
    • 2,668,000
    • +5.96%
    • 비트코인 캐시
    • 342,800
    • +11.73%
    • 리플
    • 1,862
    • +8.26%
    • 솔라나
    • 109,400
    • +6.84%
    • 에이다
    • 283
    • +11.42%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309
    • +1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30
    • +9.11%
    • 체인링크
    • 12,570
    • +5.54%
    • 샌드박스
    • 82.52
    • +5.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