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소현 트위터
아역배우 출신 김소현이 최근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화보는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촬영장 직찍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소현 복근 공개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청바지에 붉은색 체크무늬 남방을 입은 채 복근을 드러낸 모습이다.
특히 14살이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명품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중학생 맞아?" "너무 귀여워" "김소현 앞으로 더 기대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