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기관·개인 매도공세에 240선 붕괴

입력 2012-06-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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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기관과 개인의 매도공세에 밀려 240선이 붕괴됐다.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4일 전일대비 6.20포인트(2.55%) 내린 236.75로 장을 마쳤다. 지수선물이 24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달 21일(종가 238.05) 이래 보름여만의 일이다.

지난 주말 중국과 유럽 악재에 경제지표 부진까지 겹치면서 급락마감했다는 소식에 지수선물은 큰 폭의 내림세를 보이며 개장했다. 개장 직후부터 개인과 기관이 경계매물을 출회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다행히 외국인이 사흘째 저가매수에 나서며 낙폭을 방어했다.

개인과 기관이 2822계약, 778계약을 팔아치운 반면 외국인은 8427계약을 사들였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5756억원, 비차익거래 969억원 순매수로 총 6726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

마감베이시스는 +0.45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31만7234계약으로 집계됐으며 미결제약정은 1122계약 줄어든 10만8265계약을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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