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강원 상승률 ‘최고’…광주 ‘꼴찌’

입력 2012-05-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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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개별공시지가 변동률
국토부가 전국 251개 시·군·구별로 금년도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31일 공시한 가운데 강원의 상승률이 가장 높고 광주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해양부는 개별공시지가의 16개 시·도별 상승률은 강원이 8.76%로 가장 높고 울산 7.11%, 경남 6.36%순이며 광주가 1.38%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군·구의 경우 전국 251개 시·군·구는 전 지역이 상승(수도권 79개, 광역시 39개, 기타지역 133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남 거제시(23.82%)가 변동률 최고를 기록했고 강원 평창군(15.11%), 경기 여주군(13.10%) 강원 정선군(12.58%) 순으로 지역별 변동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거제시는 지난 2010년 말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수요 증가와 조선업 활성화가 상승 요인으로 꼽히고 강원 평창군은 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경기장, 기반시설 등 확충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가수준별 공시지가 변동률은 1만원 초과 10만원 이하 필지는 평균 7.36%로 가장 많이 상승했으며 100만원 초과 1000만원 이하 필지가 3.13%로 가장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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