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골프]김종덕, ‘한국프로골프사 새로 썼다’...시니어 PGA 챔피언십 공동 51위

입력 2012-05-2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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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국내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시니어 메이저대회에 출전한 김종덕(51)이 공동 51위에 올랐다.

김종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벤턴 하버의 하버쇼어스GC(파71·6822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 투어인 시니어 PGA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5오버파 289타(75-72-72-70)를 쳐 전날보다 3계단 뛰었다.

김종덕은 버디 4개, 보기 3개를 기록했다.

3, 5번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 받은 김종덕은 8번홀에서 버디를 골라냈다. 후반들어 10번홀에 이어 15번홀에서 다시 버디를 챙긴 김종덕은 그러나 17, 18번홀에서 줄 보기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최경주가 PGA 투어를 개척하듯 김종덕은 비록 상위권 성적을 놓치긴했지만 PGA 시니어 투어중 메이저대회에서 기록을 남겼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 김종덕의 시니어 메이저 대회 출전은 물론 컷오프 안되고 본선에 진출했다는 것은 한국프로골프협회 1968년 창설이후 43년만에 쾌거다.

한편, 로저 차먼(잉글랜드)은 ‘와이어 투 와이어(wire to wire) 우승을 차지했다. 와이어 투 와이어는 4라운드 연속 1위를 지키며 우승하는 것. 차먼은 이날 1타를 잃고도 합계 13언더파 271타(68-67-64-72)를 쳐 존 쿡(미국)을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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