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가 체조를 관두고 댄스 스포츠를 시작한 심경고백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에서 신수지는 MC 김규리가 "요새 얼굴이 많이 밝아진 것 같다"는 말에 "'댄싱스타2'가 삶의 낙을 찾아줬다"고 답했다.
이어 신수지는 "갑작스럽게 선수 생활을 그만둬서 힘들었다. 하지만 댄스 스포츠를 통해 에너지를 받고 있다"며 "무대가 즐겁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투데이 DB)
입력 2012-05-26 14:55
신수지가 체조를 관두고 댄스 스포츠를 시작한 심경고백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에서 신수지는 MC 김규리가 "요새 얼굴이 많이 밝아진 것 같다"는 말에 "'댄싱스타2'가 삶의 낙을 찾아줬다"고 답했다.
이어 신수지는 "갑작스럽게 선수 생활을 그만둬서 힘들었다. 하지만 댄스 스포츠를 통해 에너지를 받고 있다"며 "무대가 즐겁다"며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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