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열고 에어컨 빵빵 영업 안돼"

입력 2012-05-23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가 에어컨을 켜둔 채 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계도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24일 명동일대에서 냉방 다소비형 다중이용시설의 입점업주와 이용객을 대상으로 시범계도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중구, 한국전력 및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5개 조를 편성했다. 이들은 출입문을 개방한 채 냉방기를 가동하는 사례를 비롯해 하계기간 적정 실내온도(26℃) 준수와 전력수요가 많은 오후 2시~5시까지 3시간 동안의 냉방기 사용 자제 등에 대한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출입문을 개방한 채 냉방기를 가동하는 업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7월)를 앞두고 계도를 함으로써 에너지 낭비가 심했던 그 간의 영업관행을 바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 계도 이후에 6월에는 시 전역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진행한다”면서 “지식경제부 고시가 확정되는 7월 이후에는 과태료도 부과해 출입문을 개방한 채 냉방기를 가동하는 행위 등을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제철코어 ‘봄동 비빔밥’ 인기에 도매가 33%↑...검색어 1위까지 장악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41,000
    • -1.06%
    • 이더리움
    • 3,041,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3%
    • 리플
    • 2,054
    • -0.39%
    • 솔라나
    • 129,400
    • -1.45%
    • 에이다
    • 395
    • -0.25%
    • 트론
    • 418
    • +0.97%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2.73%
    • 체인링크
    • 13,520
    • +0.15%
    • 샌드박스
    • 125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