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신다은, 드디어 안재욱-남상미 사랑 허락

입력 2012-05-22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배우 신다은이 안재욱과 남상미의 사랑을 허락했다.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는 오빠 기태(안재욱 분)와 정혜(남상미 분)의 사이를 극구 반대해오던 명희(신다은 분)가 두 사람의 깊은 사랑에 백기를 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명희는 의상실에서 순애(조미령 분)의 웨딩드레스를 피팅 하던 중 피에르(김광규 분)를 통해 기태가 인터뷰한 기태와 정혜의 결혼 발표 기사를 접했다. 집에 돌아온 명희는 경자(박원숙 분)에게 소식을 알렸고 마침 귀가한 기태에게 정혜를 인정해달라는 말을 듣고는 심란함에 휩싸였다.

이후 명희는 의상실에 온 정혜에게 “당장은 정혜씨 인정할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혜가 기태를 향한 사랑을 진지하게 표현하자 “정혜씨 때문에 오빠가 어려워지더라도 오빠가 간절히 원하는 건 정혜씨라는 것을 알았다”라며 기태와 정혜의 관계를 인정하고자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신다은은 그간 남상미와 함께하는 장면마다 매번 대립하며 적개심을 표출했던 것에서 벗어나 평소의 ‘당찬 명희’다우면서도 차분한 모습으로 두 사람의 사이를 차근차근 허락하는 심경 변화를 드러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극 초반부터 기태와 정혜의 사이를 가장 강력하게 반대해오던 명희가 마음을 돌린 것에 그치지 않고 두 사람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길 바라고 있다.

한편 기태와 정혜의 결혼 발표에 씁쓸해하는 채영(손담비 분)과 분노하는 수혁(이필모 분)의 모습으로 멜로 요소에도 더욱 뜨겁게 불을 지피고 있는 ‘빛과 그림자’ 52회는 22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54,000
    • +1.89%
    • 이더리움
    • 2,659,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1.7%
    • 리플
    • 1,532
    • +0.92%
    • 솔라나
    • 105,000
    • +1.74%
    • 에이다
    • 276
    • +3.3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80
    • +2.54%
    • 체인링크
    • 11,670
    • +0.09%
    • 샌드박스
    • 59.73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