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안부오프닝 '폭소'…유세윤 "제 옆자리 자꾸 떠납니다"

입력 2012-05-1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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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김구라를 향한 '라디오스타'의 재치있는 오프닝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16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윤종신 김국진 유세윤 규현 4명의 MC가 특유의 웃음코드로 김구라의 부재를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국진은 "셋째가 떠났다. 이 시간에 TV로 우리를 볼 줄은 몰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종신은 "덩치 크고 턱 긴 내 동생, 아침 먹고 점심 먹고 간식 먹고 저녁 먹고 야참먹어도 하루가 안 끝났지?"라며 특유의 깐족거리는 멘트를 날렸다.

유세윤 역시 "저는 이별의 아이콘인가요? 제 옆자리는 자꾸 떠나갑니다"라며 강호동과 김구라를 간접적으로 언급한 후 "제 옆에는 윤종신 씨가 있네요"라고 재치발언을 남겼다.

규현은 "하지만 걱정마세요. 독한 아이돌 제가 있습니다.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오프닝을 마무리했다.

이날 '라스'는 '위대한 슈퍼스타' 특집으로 진행돼 허각 서인국 손진영 구자명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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