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연 트위터)
김가연은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야옹이 배냇털 밀었음. 치와와가 돼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요환이 강아지를 손에 쥐고 있고 강아지는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 왜 이렇게 귀여워" "임요환씨 오랜만에 본다" "강아지랑 뭔가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4-01 12:49

김가연은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야옹이 배냇털 밀었음. 치와와가 돼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요환이 강아지를 손에 쥐고 있고 강아지는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 왜 이렇게 귀여워" "임요환씨 오랜만에 본다" "강아지랑 뭔가 잘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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