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튠캠프
그룹 엠블랙(MBLAQ)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주 음악방송을 마지막으로 네 번째 미니앨범 ‘100%.Ver (백퍼센트 버전)’과 ‘BLAQ%.Ver(블랙퍼센트 버전)’의 활동을 마무리한 엠블랙은 무대 밖 장난스런 모습과 여느 또래처럼 학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엠블랙은 “이제 저희 걱정은 조금 덜어내시고! MBLAQ이 다시 돌아 올 때까지 절대! 바람피지 마시고! MBLAQ처럼 공부도 열심히 하는 A+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특히 멤버 승호와 이준은 바쁜 음악활동 중에도 노트북을 들고 다니며 대학교 인터넷 강의를 듣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는 후문.
소속사 제이튠캠프에 따르면 “예상 밖의 일들로 인해 활동계획을 수정하였으나 하반기 계획에는 차질이 없도록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 충분한 건강관리과 멤버들의 학업 및 자기 계발에 힘을 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엠블랙은 휴식기 동안 재충전하고 새로운 음악 활동과 연기 예능 및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