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와 엄마의 차이'라는 제목으로 각종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와 엄마가 만든 침대, 나와 엄마가 만든 아침, 집에 있을 때 나와 엄마가 하는 것, 나와 엄마가 설거지 할 때 모습 등이 각각 비교돼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내가 하는 건 뭐든지 허술해 보여도 엄마가 하는건 항상 완벽해" "내가 엄마 반만 닮았어도" "설거지 할 때 보면 엄마와 나의 차이가 확연하지"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