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컴백 콘서트] "신곡 '비너스'는 신화만이 할 수 있는 안무"

입력 2012-03-2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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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컴퍼니

그룹 신화가 신곡 '비너스'에 대해 설명했다.

25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신화 14주년 기념 컴백콘서트 '2012 SHINHWA GRAND TOUR IN SEOUL "THE RETURN"'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신화는 24일 첫 공연에서 '비너스'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멤버 민우는 "콘서트 끝나고 반응을 모니터했는데 반응이 굉장히 뜨거웠다"면서 "이번 '비너스' 안무 메인 후크 부분에서 부활하듯 깨어나는 모습이 있는데 그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하나"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안무이고 신화만이 할 수 있는 안무가 아닐까 싶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멤버 에릭은 "걱정 많이 했는데 첫 무대에서 팬분들이 너무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주셔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2011년 7월 1일 멤버 6명이 모두 주주로 참여한 '신화 컴퍼니'란 회사를 설립한 신화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그동안 꾸준히 컴백을 준비해 왔다.

신화는 24, 25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4월 말부터 일본-중국-대만-싱가포르-태국 등의 국가를 도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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