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학교에서 시멘트 줬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장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이 찍혀있다.
급식 식판 위에 핫도그와 김치, 그리고 정체불명의 회색의 걸쭉한 음식이 담겨있다. 이는 깨죽으로 색깔과 모양이 마치 시멘트와 같아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시멘트 아니야?" "한번 먹어보고 싶네" "엄마가 보면 화낼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3-15 17:56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학교에서 시멘트 줬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장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음식이 찍혀있다.
급식 식판 위에 핫도그와 김치, 그리고 정체불명의 회색의 걸쭉한 음식이 담겨있다. 이는 깨죽으로 색깔과 모양이 마치 시멘트와 같아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시멘트 아니야?" "한번 먹어보고 싶네" "엄마가 보면 화낼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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