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동쪽 치바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해 도쿄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 9시5분께 일본 지바(千葉)현 북동쪽 앞바다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5.8도, 동경 141.1도, 깊이는 10㎞로 추정됐다.
지바현 북동쪽에서는 진도 5강(强), 이바라키현에서 진도 4, 도쿄 중심가에서는 진도 3이 각각 측정됐다.
입력 2012-03-14 21:42
도쿄 동쪽 치바 지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해 도쿄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 9시5분께 일본 지바(千葉)현 북동쪽 앞바다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5.8도, 동경 141.1도, 깊이는 10㎞로 추정됐다.
지바현 북동쪽에서는 진도 5강(强), 이바라키현에서 진도 4, 도쿄 중심가에서는 진도 3이 각각 측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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