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쳐)
최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려진 이 사진에는 모자, 선글라스를 쓰고 앞발에는 자를 들고 있는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람같이 한손에는 흙손을 들고 작업화까지 완벽하게 착용한 모습에서 숙련공의 완벽한 자태가 뿜어져 나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표정 너무 진지하다", "주인은 편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3-13 13:42
최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알려진 이 사진에는 모자, 선글라스를 쓰고 앞발에는 자를 들고 있는 강아지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람같이 한손에는 흙손을 들고 작업화까지 완벽하게 착용한 모습에서 숙련공의 완벽한 자태가 뿜어져 나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표정 너무 진지하다", "주인은 편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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