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설에 대해 강력하게 해명하고 나서자 바이로메드의 주가가 이틀째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9분 현재 바이로메드는 전일보다 650원(3.00%) 오른 2만230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8일 바이로메드에 대한 횡령배임설이 증권가에 퍼지자 주가는 장중 하한가까지 기록했다. 하지만 회사측 "대표이사 횡령설(說) 등을 포함해 현재 주식시장에서 나돌고 있는 악의적인 루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 루머 배포자를 찾아내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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