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박신양, 여자에게 문 열고 배려하다 남자가 오니까…"

입력 2012-03-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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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좋은아침')
배우 김정은이 박신양은 여성에게만 매너남이라고 털어놨다.

2일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박신양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지난 2004년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은정이 박신양의 여성에 한정한 매너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파리 현지 촬영을 갈 때 공항을 통과하는 일이 많은데 배우는 먼저 통과할 수 있다. 그런데 혼자 나가지 않고 문을 열고 다음 여자 스태프들이 지나가도록 문을 열고 배려를 했다. 그런데 남자 스태프가 가니까 딱 놔버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신양은 13살 연하 아내 백혜진씨와 딸 승채 양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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