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하이마트 선종구 회장 일가 계좌추적

입력 2012-02-28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마트 선종구(65) 회장 일가의 역외탈세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선 회장과 자녀의 계좌에 대해 영장을 발부받아 자금추적에 착수했다.

2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27일 하이마트 양모 재무본부장 등 자금담당자 6명을 조사한 데 이어 28일도 하이마트 경리담당자와 관계사 임원 등 6~7명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현재 선 회장이 유럽에 조세피난처를 마련해 페이퍼컴퍼니를 차려놓고 1000억원대 회사자금과 개인자산을 빼돌려 역외탈세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계열사와 관계사의 자금거래 내역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55,000
    • -0.11%
    • 이더리움
    • 2,907,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38%
    • 리플
    • 2,014
    • -0.05%
    • 솔라나
    • 122,900
    • -1.44%
    • 에이다
    • 375
    • -1.57%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50
    • -2.74%
    • 체인링크
    • 12,840
    • -1.08%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