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13일 서울메트로와의 33억8300만원 규모 당산철교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서울메트로가 2심에서 패소해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2-02-13 18:12
남광토건은 13일 서울메트로와의 33억8300만원 규모 당산철교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서울메트로가 2심에서 패소해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회사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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