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FX] 佛 국채 입찰 앞두고 ‘유로 약세’

입력 2012-01-05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가 5일(현지시간)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프랑스 국채 입찰을 앞두고 유럽 재정위기 불안으로 유로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0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8% 하락한 1.29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99.16엔으로, 전일 대비 0.14% 내렸다.

달러 가치는 엔화에 대해 소폭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76.74엔으로 전일 대비 0.02% 내렸다.

프랑스는 이날 2021년과 2041년 만기의 장기 국채 발행에 나선다.

신용평가사 피치가 지난달 16일 프랑스의 ‘AAA’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낮추는 등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이날 입찰은 프랑스가 계속 최고 신용등급을 유지할 수 있을 지 가름하는 시험대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그리스는 유럽중앙은행(ECB)·국제통화기금(IMF)·유럽재정안정기금(EFSF)으로 구성된 ‘트로이카’와 추가 구제금융 관련 합의를 시작했다.

트로이카는 그리스의 2012~2015년 긴축 재정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루카스 파파데모스 그리스 총리는 전일 “그리스가 추가 구제금융을 받는데 실패할 경우 빠르면 오는 3월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질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12: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51,000
    • -0.24%
    • 이더리움
    • 3,407,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1.28%
    • 리플
    • 2,055
    • -0.63%
    • 솔라나
    • 125,200
    • +0.08%
    • 에이다
    • 369
    • +0.27%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09%
    • 체인링크
    • 13,760
    • -0.07%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