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 1억5600만원 벌면 세계 1%

입력 2012-01-05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실질 중간 소득은 1225달러에 불과

4인 가족 기준으로 1년에 13만6000달러(약 1억5600만원)를 번다면 세계 1%에 낄 수 있다.

CNN머니는 4일(현지시간) 세금을 제하고 1년에 3만4000달러의 소득이 있다면 세계 1%에 들 수 있다고 세계은행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브랑코 밀라노빅 세계은행 이코노미스트는 2005년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밝히고 연소득 3만4000달러 이상을 버는 사람의 절반인 2900만명이 미국에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위 1% 중 400만명은 독일 국민이며 유럽 전역과 남미, 아시아 일부 국가 국민이 이에 속했다.

아프리카에는 상위 1%의 국민이 한 명도 없었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밀라노빅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자료는 지구촌의 중산층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중국과 인도에서 부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소득 상위층과 하위층의 차이가 벌어지면서 실질적인 중간 소득 수준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밀라노빅에 따르면 실질적인 세계 중간 소득은 연 1225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미국의 하위 5%가 전세계 인구의 3분의2보다 더 잘 사는 셈이라고 CNN머니는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3: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05,000
    • -2.45%
    • 이더리움
    • 3,028,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4.11%
    • 리플
    • 1,684
    • -0.65%
    • 솔라나
    • 124,000
    • -3.65%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32
    • +1.89%
    • 스텔라루멘
    • 21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2.8%
    • 체인링크
    • 14,960
    • -2.54%
    • 샌드박스
    • 59.22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