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교육감 판결 선고일 19일로 연기

입력 2012-01-02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후보사퇴 대가로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아 구속기소된 곽노현(58)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판결 선고가 연기됐다.

연합뉴스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가 곽 교육감에 대한 1심 판결 선고를 6일에서 오는 19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일 보도했다.

재판부는 “지난달 30일 결심 공판이 늦게 끝나면서 조서 정리에 시간이 걸리고, 검찰과 변호인의 의견서, 변론요지서 제출도 이뤄지지 않아 자료 검토와 판결문 작성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여 6일로 예정됐던 선고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곽 교육감은 2010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중도 사퇴한 대가로 박명기(54) 서울교대 교수에게 선거가 끝난 뒤 2억원을 건네고 서울교육발전자문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지난달 3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곽 교육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으며 곽 교육감은 무죄를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0: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07,000
    • +1.53%
    • 이더리움
    • 2,697,000
    • +4.94%
    • 비트코인 캐시
    • 337,100
    • +7.02%
    • 리플
    • 1,851
    • +4.69%
    • 솔라나
    • 111,600
    • +5.08%
    • 에이다
    • 267
    • -1.84%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21
    • +1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30
    • +3.26%
    • 체인링크
    • 12,430
    • +2.22%
    • 샌드박스
    • 8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