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경 "어차피 죽으면 썩을 몸 '정사신' 스릴 즐겼다'

입력 2011-11-03 1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윤다경이 파격 베드신에 대해 '스릴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사물의 비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윤다경은 “처음 횟집녀 역할을 제의받고 고민이 많았다”며 “매력적인 역할이기는 하지만 내가 그녀의 욕망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많은 고민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다경은 극중 40살 여교수에 성적인 판타지와 욕망을 제공하는 횟집녀 역할을 맡아 남편을 두고 젊은 남자와 파격적인 사랑을 나누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가 열연한 베드신은 극 중 6분가량 롱 테이크로 펼쳐진다.

그는 “감독님과 스태프 분들의 배려에 많이 감사했다”며 “롱테이크로 촬영하면서 즉흥춤을 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와 파트너는 은근 스릴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종합]
  • 단독 나이키 108억 법인세 취소…대법 “협력사 할인, 접대비 아냐”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금권선거·회전문 인사 끊는다…농협, 자체 개혁안 마련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마이애미 아틀라스 전세기 탄 WBC 한국 선수들 모습은?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4: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47,000
    • -0.74%
    • 이더리움
    • 2,951,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1%
    • 리플
    • 2,014
    • -0.69%
    • 솔라나
    • 125,400
    • -0.87%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20.98%
    • 체인링크
    • 12,980
    • -1.59%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