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범 이센스 말고 또있나?…줄줄이 입건

입력 2011-11-03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프림팀의 멤버 이센스(본명 강민호.24)를 비롯 힙합 가수 15명 등 마약사범 19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언더그라운드 힙합 가수들과 어울려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센스를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2009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영등포구 자택과 홍익대 인근 클럽가 등지에서 래퍼 최모(26)씨 등과 함께 10여차례에 걸쳐 지인 등으로부터 입수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는 경찰에서 "(대마초를 흡연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창작 능력이 오르고 집중도 잘 되는 것 같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홍익대 인근에서 활동하는 언더그라운드 힙합 가수 15명 등 마약사범 19명을 입건했으며, 이중 김모(26)씨를 래퍼와 대학생 등에게 5차례에 걸쳐 대마초 17g을 판매한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마초 공급 상선을 계속 추적 수사하는 한편 강남과 이태원 일대에 대한 첩보 수집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99,000
    • +3.47%
    • 이더리움
    • 3,664,000
    • +3.83%
    • 비트코인 캐시
    • 353,500
    • +4.71%
    • 리플
    • 1,998
    • +5.77%
    • 솔라나
    • 156,500
    • +5.6%
    • 에이다
    • 321
    • +6.64%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79
    • +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3.28%
    • 체인링크
    • 17,390
    • +5.91%
    • 샌드박스
    • 53.77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