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영 전력서비스 업체 2개로 통합

입력 2011-10-01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전 비용 투명화·전력가격 자유화 발판 마련

중국이 4개 국영 전력서비스 관련 그룹을 2개 집단으로 통폐합한다.

중국 국가자산 관리당국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수력발전소 건설 전문업체인 시노하이드로와 하이드로차이나 등 2개 그룹과 송전시설전문 기업인 중국국가전력망공사(SGCC)·중국남방전력망공사(CSPGC) 등 2개사의 14개 성과 지역 일부 보조자산을 통합해 ‘중국전력건설그룹’을 만든다고 발표했다.

중국전력엔지니어링컨설팅 그룹과 ‘차이나게주바’에 SGCC·CSPGC의 일부 자산을 합해 ‘중국에너지건설그룹’을 신설했다.

중국은 송전 비용을 투명화하고 전력가격 자유화를 비롯한 혁신 기반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송전망 회사 자산을 떼어낼 방침이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송전회사들이 분리하려던 주요 자산을 소유하고 있어 이번 조치의 효과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중국 송전망이 공정하게 개방돼야 현재 국가에서 엄격히 통제하고 있는 전력가격을 궁극적으로 자유화할 여건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합병은 당초 계획보다 3년 늦게 이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05,000
    • -1.04%
    • 이더리움
    • 2,936,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9%
    • 리플
    • 2,011
    • -0.15%
    • 솔라나
    • 124,500
    • -0.8%
    • 에이다
    • 379
    • -0.79%
    • 트론
    • 420
    • -0.47%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1.9%
    • 체인링크
    • 13,000
    • -0.54%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