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美 부채협상 난항·안전자산 선호↑...달러 반등

입력 2011-07-28 0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달러화가 사흘 만에 반등했다.

미국의 연방정부 채무한도 증액과 재정적자 감축 협상에 난항이 지속되자 안전자산에 대한 인기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뉴욕외환시장에서 27일(현지시간)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8% 오른 74.081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장중 73.421까지 떨어지며 지난 5월 5일 이후 최저를 나타내기도 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4369달러로 전일 대비 1.0% 내렸다. 한때는 1.4536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5일 이후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로·엔 환율은 전일 대비 0.9% 하락한 112.04엔을 나타냈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그리스 등급 강등 및 디폴트 경고에 유로화 수요가 줄었다.

달러·엔 환율은 77.98엔으로 전일 대비 0.1% 올랐다. 장중 77.57엔까지 빠지며 지난 3월 1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기도 했다.

미국의 디폴드(채무불이행) 시한인 다음달 2일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정치권의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자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강화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정치권에 타협을 촉구하고 국제통화기금(IMF)과 국제 신용평가사가 미국의 디폴트(채무불이행)로 인한 충격을 수차례 경고하고 있지만 민주당과 공화당은 공방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공화당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자신이 제출한 재정적자 감축법안의 하원 표결을 연기하고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0,000
    • +0%
    • 이더리움
    • 3,053,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59,900
    • -3.43%
    • 리플
    • 1,610
    • -2.25%
    • 솔라나
    • 122,900
    • +0.74%
    • 에이다
    • 251
    • +1.62%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44%
    • 체인링크
    • 14,800
    • +1.44%
    • 샌드박스
    • 59.05
    • +1.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