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김정태는 “팬 카페에 200여 편을 올려뒀다”며 본인이 직접 지은 시 ‘after storm’을 낭송했다.
험한 인상으로 악역을 주로 맡았던 김정태지만 평소 깊은 감수성과 글솜씨를 지녔던 것. 또한 그는 재즈를 즐겨듣는다고 고백해 색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그는 “아내를 위해 시를 지은 적 있다”며 “아내는 정말 평범한 사람이다. 예쁜 외모는 아니지만 사랑스럽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김정태는 “팬 카페에 200여 편을 올려뒀다”며 본인이 직접 지은 시 ‘after storm’을 낭송했다.
험한 인상으로 악역을 주로 맡았던 김정태지만 평소 깊은 감수성과 글솜씨를 지녔던 것. 또한 그는 재즈를 즐겨듣는다고 고백해 색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그는 “아내를 위해 시를 지은 적 있다”며 “아내는 정말 평범한 사람이다. 예쁜 외모는 아니지만 사랑스럽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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