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재생산 우려 높은 '강대성닷컴' 채팅창은 폐지

입력 2011-06-01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대성닷컴
지난달 31일 사고 직후 생성된 '강대성닷컴'의 자유채팅창이 수많은 논란속에 하루도 지나지 못하고 폐쇄됐다.

지난달 31일 빅뱅의 대성은 양화대교 남단을 시속 80km로 주행하던 중 1차로에 쓰러져있던 오토바이 운전자 현 모씨와 주차되어 있던 택시를 연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현장에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지만 대성의 사고로 인해 사망했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경찰은 정확한 사망시각을 알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사망자의 부검을 의뢰했다. 사망자가 대성의 사고와 관계없이 먼저 사망했다면, 대성의 죄질은 달라질 수 있다.

경찰 조사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재빠르게 대성 사건의 진실을 요구하는 '강대성닷컴'을 만들어 사건을 확대시키고 있다.

사고 소식 이후 득달같이 생성된 강대성닷컴에서는 "YG가 대성의 사고 소식을 은폐하기 위해 언론을 통제한 것 아니냐", "사고 당시 대성의 차 조수석에는 언론에 공개되면 안 되는 동승자가가 타고 있었다" 등의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동영상 자료, 그간 대성에 관한 근거없는 루머들까지 채팅장을 장악했지만 현재 채팅창은 'NO MORE'이라는 글귀와 함께 폐쇄된 상태.

한편 대성은 사고 직후부터 새벽 6시까지 경찰의 조사를 받고 매니저와 함께 귀가 조치됐으며 대성이 사건 당시 했던 진술과 택시의 블랙박스 기록이 일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96,000
    • +0.73%
    • 이더리움
    • 2,659,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28%
    • 리플
    • 1,517
    • -1.04%
    • 솔라나
    • 105,300
    • +0.67%
    • 에이다
    • 274
    • -1.08%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44%
    • 체인링크
    • 11,660
    • +0.26%
    • 샌드박스
    • 59.8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