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은 30일 최규호씨가 제기한 회생채권 105억3700만원의 청구소송이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고가 오는 9일까지 항소하지 않은 경우 소송충당부채 2억6000만원을 채무변제 이익 처리하고 원고에게 소송비용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1-05-30 13:57
대우전자부품은 30일 최규호씨가 제기한 회생채권 105억3700만원의 청구소송이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고가 오는 9일까지 항소하지 않은 경우 소송충당부채 2억6000만원을 채무변제 이익 처리하고 원고에게 소송비용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