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개인·기관 '쌍끌이'...사흘만에↑

입력 2011-02-18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만에 상승 전환했다.

18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47포인트(1.46%) 상승한 518.55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장 초반부터 전날 낙폭과대에 대한 반발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미 다우지수가 제조업 지표개선에 32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미풍이 지속됐다.

기관이 장 중 줄곧 매도세로 일관하며 지수를 괴롭혔지만, 개인과 기관은 이를 모두 소화하며 견조한 장세를 이끌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28억원, 5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47억원어치의 매물을 출회하며 상승폭을 둔화시켰다.

업종별로는 목재, 출판, 비금속 방송서비스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다. 특히 오락문화가 4% 넘게 급등한 가운데 건설(3.49%), 음식료(2.45%), 유통(2.41%), 운송(2.10%), 화학(2.53%) 등이 동반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셀트리온(3.67%), 서울반도체(2.12%), SK브로드밴드(0.62%), 에스에프에이(0.60%), 포스코(0.70%) 등은 상승 마감했지만 CJ오쇼핑(-0.17%), 메가스터디(-4.04%), 동서(-0.28%), 멜파스(-6.14%) 등은 하락 마감했다.

상한가 22개를 포함한 704개 종목은 상승했지만, 하한가 5개를 비롯한 269개 종목은 하락했다. 59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40,000
    • -0.17%
    • 이더리움
    • 3,423,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23%
    • 리플
    • 2,101
    • -0.47%
    • 솔라나
    • 126,200
    • +0.08%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90
    • -1.21%
    • 스텔라루멘
    • 251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43%
    • 체인링크
    • 13,720
    • +0.73%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