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3분기 누적 순익 1331억...전년比 17.3%↓

입력 2011-02-16 08: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증권금융이 금리상승의 영향으로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이 133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3월 결산법인인 증권금융은 지난 3분기까지 (2010년 4월~12월) 당기순이익이 133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2009년 3분기(4월~12월) 1610억원 대비 279억원, 17.3%가 감소한 수치다.

증권금융은 회계연도 말까지 직전 회계연도보다 521억원, 24.3%가 감소한 162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금융위기 이후 정부의 저금리 정책 등 외부 환경요인에 의해 2009년 사상 최대의 영업실적 2141억원을 달성했다"며 하지만 "이번 회계연도에는 금리인상에 따른 영업마진율 축소 등으로 이익규모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또 "향후 기관 간 RP중개업무 등의 신규업무 도입과 지속적인 경영효율화를 통해 악화된 영업환경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12: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74,000
    • +1.07%
    • 이더리움
    • 3,412,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61%
    • 리플
    • 2,105
    • +0.67%
    • 솔라나
    • 126,000
    • +0.56%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7
    • -1.22%
    • 스텔라루멘
    • 257
    • +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39%
    • 체인링크
    • 13,700
    • +0.66%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