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 장재철 회의장 또 '폭행시비'

입력 2010-12-13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시흥시의회 장재철(49·민주)의장이 송년회 자리에서 몸싸움을 벌여 상대방이 입원하는 등 소란을 빚은 사실이 알려졌다.

13일 시흥시의회 등에 따르면 장 의장은 지난 8일 오후 7시께 시흥 모음식점에서 열린 군자동 전현직 통장 친목회의 송년회 자리에서 이모(56)씨와 몸싸움을 벌이고 욕설을 주고받았다.

이씨는 장 의장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상태. 이에 대해 장 의장은 "다른 방에서 열린 주민지원센터 직원회식에 참가했는데 이씨가 쫓아와 술잔을 던지려 해 이씨를 밀쳤을 뿐이며 이씨와는 화해한 상태고 그는 바로 퇴원했다"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장 의장은 지난 3월에도 지역 언론인을 폭행한 혐의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경기도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반복되는 시민 폭행은 용서받을 수 없다"며 "장 의장은 공개 사과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70,000
    • -0.33%
    • 이더리움
    • 2,697,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32,100
    • -0.9%
    • 리플
    • 1,834
    • -0.86%
    • 솔라나
    • 110,800
    • +0.09%
    • 에이다
    • 260
    • -2.26%
    • 트론
    • 477
    • -0.21%
    • 스텔라루멘
    • 328
    • +3.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10
    • -1.47%
    • 체인링크
    • 12,480
    • +0.48%
    • 샌드박스
    • 80.3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