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멘즈헬스 12월 특집호
이번 화보는 멘즈헬스 12월 특집호에 실렸으며 '매력적인 파티컬'을 콘셉트를 추구해 기존의 성숙미에 깜찍한 이미지까지 살렸다.
다채로운 이미지를 어필한 이채영은 최근 의류 및 화장품 업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이채영은 여성의류 브랜드 S.H.U.D, 와 데님진 DL1961, 캐시켓(색조화장품) 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입력 2010-12-02 11:38

이번 화보는 멘즈헬스 12월 특집호에 실렸으며 '매력적인 파티컬'을 콘셉트를 추구해 기존의 성숙미에 깜찍한 이미지까지 살렸다.
다채로운 이미지를 어필한 이채영은 최근 의류 및 화장품 업계의 러브콜을 받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이채영은 여성의류 브랜드 S.H.U.D, 와 데님진 DL1961, 캐시켓(색조화장품) 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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