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개각]국토부 "유임 어느정도 예상"(부처표정)

입력 2010-08-08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8일 정종환 국토부 장관이 유임되자 최근 4대강, 보금자리주택,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문제 등 최근 산적한 현안을 차질없이 청와대의 주문이라고 판단한다며 환영한다는 반응이다.

특히 정 장관의 유임을 어느정도 예상했다며 이명박 정부의 핵심정책인 4대강사업 등을 추진하는 데 정 장관 이외에대안이 없었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강하다. 정치권이나 언론에서는 2년 이상된 장수 장관 대부분을 교체한다는 얘기가 돌았지만 국토부 내부에서는 정 장관만큼은 살아 남을 것이라는 믿음이 강했다는 것이다.

국토부는 또 정 장관이 유임이 지금까지 이어왔던 4대강, 보금자리주택, LH공사-지자체 갈등 문제에 대한 청와대의 신뢰와 믿음을 확인한 것으로 판단하고 강력한 정책추진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권도엽 1차관과 최장현 2차관은 여전히 교체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8.8개각에서 신재민 현 차관이 장관으로 승진하는 등 청와대 차원에서 후속 인사 여지가 생겼기 때문이다. 차관 인사 여부는 정 장관의 의중보다는 청와대 의지가 반영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국토부에서는 교체 가능성을 점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단 정 장관 유임에 환영한다는 반응이 강하다"며 "차관 인사는 앞으로 있을 수 있다고 봐야하지 않느냐. 폭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09: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20,000
    • +0.23%
    • 이더리움
    • 3,474,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44%
    • 리플
    • 2,141
    • +0.99%
    • 솔라나
    • 128,200
    • -0.7%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0.38%
    • 체인링크
    • 13,920
    • +0.87%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